알래스카항공 최근 새소식 모음 포틀랜드-워싱턴,시애틀-샌안토니오직항[해외여행,할인항공권,발리여행,발리허니문,알래스카항공]

       

< 포틀랜드-워싱턴 DC 직항 개설 > 알래스카 항공은 최근, 장미의 도시(Rose city)라 불리는 오레건 주의 포틀랜드(PDX)와 워싱턴 (DCA)레이건 내셔널 공항간 미국 교통당국의 운항 허가를 취득하여 실무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오는 8월 28일 첫 취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은 미국에서 유일한 논스톱 항로로서 인근 오레건 주의 유진(EUGENE), 메드포드(MEDFORD) 및 레드먼드(REDMOND) 주민들의 여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또한 이 직항 노선의 개설로 인하여 남서부 워싱턴주와 오레건 지역의 경제 성장이 촉진되고 동부 연안의 상업 및 관광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쉬워집니다.  현재 워싱턴/레이건 공항으로 가는 직항노선은 시애틀에서 하루 2회,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루 1회 총 3차례 운항중입니다.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하여 알래스카 항공은 8월 28일부터 11월7일의 여정에 한해 6월13일까지 발권하는 조건으로 편도 요금을 159불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항공의 <마일리지 플랜> 회원들은 8월 28일에서 10월 29일 사이의 항공편 탑승에 대해 더블 마일리지 적립혜택을 받습니다.                                   운항 스케줄은 하루 한 편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Summary of new Portland, Ore.-Reagan National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Aug. 28 Portland-Reagan National 9:30 a.m. 5:40 p.m. Daily Aug. 28 Reagan National-Portland 5:10 p.m. 7:55 p.m. Daily Times based on local time zones   < 시애틀 – 샌안토니오(텍사스) 직항 개설 > 알래스카 항공은 오는 9월 17일, 시애틀과 샌안토니오 직항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텍사스 주 제2의 도시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알래스카 항공은 텍사스 주에서 2005년 댈러스-포트워스를 필두로 2009년 오스틴과 휴스턴에 이어 4번째로 이 도시에 취항합니다.            샌안토니오는 연중 화창한 날씨와 리버워크라 불리는 인공운하, 알라모 요새, 수족관 및 워터파크등이 있으며 매력적인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하여 알래스카 항공은 9월 17일부터 11월7일의 여정에 한해 6월13일까지 발권하는 조건으로 편도 요금을 139불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항공의 <마일리지 플랜> 회원들은 9월 17일에서 10월 29일 사이의 항공편 탑승에 대해 더블마일리지 적립혜택을 받습니다.                                   운항 스케줄은 하루 한 편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Summary of new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Sept. 17 Seattle-San Antonio 12:30 p.m. 6:35 p.m. Daily Sept. 17 San Antonio-Seattle 7:25 p.m. 9:55 p.m. Daily All times are based on local time zones < 샌디에고-올랜도 직항 개설 > 알래스카 항공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샌디에고에서 올랜도(플로리다) 구간에 주 5회 직항노선을 운항합니다.   이는 기존에 발표된(1월 새소식) 샌디에고-프레스노, 샌디에고-몬테레이, 샌디에고-산타로사 직항(데일리 운항)에 이은 4번째 새로운 노선이며 올란도와 샌디에고사이의 최초 넌스탑 항로입니다. 새 노선 취항을 기념하여 알래스카 항공은 10월 11일부터 11월 14일의 여정을 6월 14일까지 구매하는 조건으로 편도요금을 169불부터 제공하며 알래스카 항공의 <마일리지 플랜> 회원들은 10월 11일에서 11월 15일 사이의 항공편 탑승에 대해 더블마일리지 적립혜택을 받습니다.                                                       샌디에고 중심의 새 운항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San Diego-Orlando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Oct. 11 San Diego-Orlando 10:35 p.m. 6:30 a.m. Mon, Thu, Fri, Sat, Sun Oct. 12 Orlando-San Diego 8:05 a.m. 10:40 a.m. Mon, Thu, Fri, Sat, Sun All times are based on local time zones     San Diego-Fresno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June 4 San Diego-Fresno 9:15 a.m. 10:50 a.m. Daily   June 4 San Diego-Fresno 8:45 p.m. 10:20 p.m. Daily   June 4 Fresno-San Diego 7:15 a.m. 8:42 a.m. Daily   June 4 Fresno-San Diego 6:45 p.m. 8:12 p.m. Daily           San Diego-Monterey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June 4 San Diego-Monterey 6:55 p.m. 8:37 p.m. Daily   June 5 Monterey-San Diego 7:30 a.m. 9:12 a.m. Daily       San Diego-Santa Rosa flights:   Start Date City Pair Departs Arrives Frequency   June 5 San Diego-Santa Rosa 9:45 a.m. 11:50 a.m. Daily   June 4 Santa Rosa-San Diego 4:25 p.m. 6:22 p.m. Daily       <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 공항에서 Self Bag-Tagging 시행 >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공항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self bag-tagging을 선보입니다.  

공항 로비에 마련된 키오스크에서 직접 짐표를 출력하여 짐에 부착한 후 그 자리에서 항공사직원에게 신분을 확인하고 짐을 맡기면 보안검색을 마친후 바로 출국항공편에 짐이 실리게 됩니다.

고객중심의 이 제도를 택한 승객은 탑승수속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하실 수 있으며 지난해 오레건주의 레드먼드 공항에서 성공적인 시범시행을 거친 결과 이번 여름부터는 보다 많은 공항에서 이 제도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 제도를 알래스카/호라이즌 항공이 취항하는 다른 공항에서도 실시할 수 있도록 이미 TSA의 허가를 받았으며 알래스카항공은 시애틀 공항에서 이 제도를 실시하는 최초의 항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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