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발칸반도여행,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세르비아,루마니아,불가리아,보스니아여행

유럽보다 더 찐~~한 유럽!  눈부신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깊은 감동의 세계 ~ 
   근래 몇년전부터 부쩍 성장하고 있고 문의가 늘고 있는 발칸!

   이제  드디어 유럽의 블루오션 발칸반도를 만나러 갑니다. 
  

발칸 반도의 이름은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에 걸친 발칸 산맥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발칸은 '산'을 뜻하는 터키어이며 오스만 제국의 지배기 이후로 산맥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는데. 반도 전체를 지칭하는 이름으로 19세기 이후 확대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래 '유럽의 화약고'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고, 보다 최근에는 유고슬라비아의 분열으로 발칸이라는 이름이 발칸화라는 용어를 낳았으며. 이 때문에 발칸 반도라는 이름 대신 '남동 유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조금은 낯선 국가와 도시들~ 조금씩 알아가보아요!!
 
1] 더 로맨틱 <크로아티아>
해마다 1천만명의 유럽인들이 찾는 여행지, 크로아티아는 전쟁의 상처속에서도 고풍스러운 정취와 오색빛깔 자연의 신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나라입니다. 
 
[두브로브니크] 고현정도 반한, 그날도 눈부실  두브로브니크
영국인과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선택된 그곳!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서 천국을 논하지 말라." 란 유명한 말이 있을 정도로 눈부신 태양 아래 반짝이는 성곽과 황금빛의 구시가지를 걸어보면 
 왜 로맨틱한 도시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감탄사 연발, 요정이 살것같은  호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총 16개의 크고 작은 호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푸른 숲 사이로 빛나는 환상적인
스펙트럼은 마치 요정들이 춤추는듯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런 옥색빛의 물 옆을, 아래를, 위를 걷고, 또 걷습니다
           
 
 
2] 발칸에 숨겨진 보석 <슬로베니아 >
 국토 전체의 60%가 울창한 숲으로 덮인 녹색정원 슬로베니아는 '발칸반도의 스위스'라고 불릴만큼 그림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 오밀조밀하게 자리잡고 있는 도시들로 하여금 여행자들의 선택을 받기에 조금의 모자람도 없을뿐더러 마음 한켠에
 위안을 주는 나라입니다.
 
[블레드] 줄리앙 알프스,  풍경이 주는 위안
순백의 알프스와 파란 호수위의 작은 섬 하나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합니다.
블레드의 상징이자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블레드 성은 동화속의 고성처럼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절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스토이나 동굴]  거대한 자연 미술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카르스트 동굴, 포스토이나 동굴에는 기이하면서도 환상적인 석순과 종유석들이 많습니다.
누가 얼마나 슬펐길래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서 신기한 형상들로 만들어 놓았을까요? 미지의 세계를 헤엄치는 인간 물고기와 함께 동굴을 체험해 보세요.
      

                 

 
3] 발칸반도의 희망, <세르비아>
혼돈의 발칸반도 역사에서 가장 붉게 물들었던 곳 세르비아.
더 이상의 슬픔이 존재하지않는 이곳에서 평화와 자연이 노래하는 희망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베오그라드] 고난의 역사속에 더 빛나는 백색의 도시
세르비아 왕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베오그라드는 아련한 역사 속에서 아픔을 잊은채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여행자에게 하여금 "괜찮다"라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은 평온함과 베로그라드만의 하얀 도시와 회색 도시는 매혹적인 도시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4] 낯설지만 순수한 미소만큼은 친숙한  <루마니아 >
중세로의 시간여행을 하는것과 같은 루마니아는 소박한 시골 전경으로부터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다채로운 문화가 만들어가는 고유의 역사로부터 루마니아의 강인함 역시 느껴집니다.
 
[브란 성] 과연 드라큘라가 살고 있을까?
'드라큘라 백작'소설의 모델 블라드 3세가 머물렀던 브란 성은 으시으시하고 유령이 나올것 같기 보단 오히려
 중세시대 왕자를 만날 수 있을것만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성입니다.
 
       
               
 
[펠레슈 성] 카르파티아 진주의 화려한 성
루마니아의 국보 1호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손꼽히는 펠레슈 성은 작지만 너무나 화려하고 당시 전기와 엘레베이터,
난방시설을  갖춘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호화로운 성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 발칸의 꽃 <불가리아 >

발칸반도의 슬픈 역사속에 홀로 핀 평화의 꽃이 있다면 그곳은 바로 불가리아 입니다. 평화의 기운과 녹지의 푸르름이 가득한 불가리아로
떠나는 순간, 그곳은 더이상 낯선 나라가 아닙니다.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  평화의 상징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은 발칸반도 최대의 성당, 순금으로 장식된 화려한 황금돔 보다 더 값진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불가리아를 위한  러시아의 희생과 그들을 위한 불가리아인의 애도가 담긴 평화의 상징입니다.
                                      

 
6]불행보다 희망으로 번져가고 있는 <보스니아>
전쟁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있고 인종적, 문화적으로 혼재된 나라이자 긴 아픔의 역사를 가진 보스니아는 과거의 시린 아픔과 역사의 무게를 뒤로하고  민족의 화합으로 보다 밝은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사라예보] 유럽에서 가장 동양적인 도시이자 발칸반도의 예루살렘, 사라예보
1914년 6월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암살사건으로 인해 제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되었던 통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라예보는 아픔을 딛고 찬란한 대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운명적인 날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메주고리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모 발현 성지, 메주고리예
'치유의 예수상' 이 있는 성모 발현 성지인 메주고리예 마을은 1981년 6월 24일, 6명의 아이들이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본 이후로 마을 사람들과
방문하는 순례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발현되고 있어 순례자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모스타르] 이슬람 양식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는 오래된 도시 모스타르에는 총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더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한 때 분열과
증오를 표했지만 다시 민족간 화해로 거듭난 모스타리 다리에서 하염없이 맑은 에메랄드 빛의 네레트바 강을 바라보면 평화로운 도시임이 느껴집니다.
     
 
       서유럽과 동유럽에 묻혀져있다가  몇년전부터 그 속살을 내비치고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마음을 휘잡고 있는 이곳은,
     이미 다녀오신분들의   황홀한 여행기로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그 어느지역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비교하기를 거부하는 발칸!       여행의 깊이와 감동의 차이가 다른 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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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발칸홀릭] 눈부신 두보르브닉과 메주고리예, 발칸 7개국 12일	형형색색 빛나는 아드리아해와 숨은 절경 발칸 4국 9일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와 동유럽 5개국 9일	[♥발칸을 품은 동유럽] 동유럽 7국+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12일
상품코드	상품보러가기	상품보러가기	상품보러가기	상품보러가기
항공/ 출발일	QR / 토 출발	KE / 화,목 출발	KE / 화,목 출발	KE (OZ,LH 추가예정)/  금 출발
여행일수	12일	9일	9일	12일
방문국가	루마니아,불가리아,세르비아,보스니아,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체코, 헝가리,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폴란드, 헝가리,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추천 합니다!	발칸 반도의 루마니아/불가리아/세르비아/보스니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와 이탈리아 베니스 7개국을 12일간 관광하는 일정입니다. 루마니아의 드라큘라성과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1차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던 사라예보의 라틴다리, 아드리아해의 진주이자 지구상의낙원이라 불리우는 두브로브닉,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의 플리트비체국립공원, 그리고 블레드 호수와 포스토이나 동굴 등 발칸반도의 수려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한번에 경험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슬로베니아의 블레드와 포스토이나 동굴,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트로기르,스플릿,두브로브닉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와 사라예보를 관광하는 상품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절경과 잘 보존된 구시가지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동유럽 핵심 3개국인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의 문화유산과 천 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는 언제나 로망의 대상이 되는 동유럽의 매혹적인 도시들과 소도시가 더 예쁘고 아름다운 독일의 곳곳들, 눈으로 보아서도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의 최고조! 발칸반도의 핵심인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관광하는 상품으로. 여행의 깊이와 감동의 차이가 다른 인기 상품입니다
상품가	329만원~	329만원~	279만원~	269만원~
호텔	전 일정 1급	전 일정 1급	전 일정 1급	4성급 4박 + 3성급
한마디로 요약!	발칸 베스트 셀러! 정통적인 발칸 일주 상품으로 엄선된 호텔 사용과 다양한 내부입장 그리고 블레드에서 1박이 있습니다  (동유럽 다녀오신 고객분들께 강추!!!)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여 발칸의 엑기스를 보는 상품입니다. 블레드섬입장,두브로브닉 성곽입장이 하나투어 단독으로 포함입니다.	미니발칸 + 동유럽의 3개국 세계! 동유럽 메인 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와 대표 발칸 2개국의 만남	●신상품 동유럽 5국일주 + 동유럽 짝꿍  발칸의 대표 2개국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의 환상적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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