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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여행정보 모음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셀(Seychelles)

by baram25 201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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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공화국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 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TOP10 중 1위의 섬나라이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를 만날 수 있는 해양 공원뿐 아니라, 15억년 전의 태고적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난 곳, 세계적인 축구 스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으로 선택한 곳,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전 가족들과 휴양지로 선택한 곳이 바로 세이셸이다.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 크기의 자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 섬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 드 메르,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거북, 아름답고 진귀한 열대의 새들,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초 럭셔리 허니문 등 여행지 세이셸의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은 수없이 많다.

연중 섭씨 22~32도를 유지하는 세이셸은 따뜻하고 투명한 물, 풍부한 햇빛과 매력적인 해양 동식물, 전원풍의 해변과 최고급 수준의 특급리조트들이 즐비하다. 산호초가 부서져 만들어진 해변이 펼쳐져 있고 짙은 야자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바다는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으로 차 있다.

 

 

 

<<주요 볼거리 /즐길거리 명소>>

 

 

1. 마헤 섬(Mahe Island): 세이셀에서 가장 큰 섬, 국제공항과 수도 빅토리아를 품고 있다. 제주도의 1/4수준으로 면적은 155km2, 수도가 있는 탓에 세이셀 전체 인구의 90%가 거주한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920여 미터의 몬세이셀로아산의 원시림을 비롯해 국립역사박물관, 켄윈하우스, 식물원, 아트갤러리, 보발롱 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이 중 마헤섬 최대 해변이자 해수욕 최적지로 알려져 있는 보발롱 해변은 특히 선셋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으며 매년 세이셀에서 개최되는 에코 마라톤 대회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2. 빅토리아(Victoria City)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세이셀 공화국의 수도인 빅토리아에는 전체 인구의 1/3 수준인 2만 7천명이 삶을 꾸린다. 세이셀 현지인들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도시로 세이셀 대통령궁을 비롯해 각종 상점과 레스토랑,은행, 공예품점, 카톨릭 성당, 박물관, 노점상 거리 등을 관광한다. 도심 중앙에 위치한 빅벤 시계탑은 빅토리아의 랜드마크이며 빅토리아에서 유일한 신호등을 따라 길을 건너는 것도 재미있다.

 

3. 셀윈클라크 마켓 : 낯선 여행지에 재래시장 만큼 재밋는 장소도 없다. 수도 빅토리아에서 최고로 꼽히는 즐길거리는 재래시장인 "셀윈클라크 마켓". 빅벤 시계탑 중앙을 가로질러 걷다보면 좌측에 위치해 있는데, 시장 안에는 쇼핑을 즐기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어울려 보기 좋은 시끌벅적함을 연출한다.

생선, 과일, 야채, 향신료 등 식자재를 비롯해 액세서리, 신발, 의상, 가방, 헤어핀, 향초 등 각종 기념품 또한 즐비해 있다. 시장 입구에서 쭉 걷다보면 양 옆으로 좌판이 들어서 있고, 시장 끝에는 빨간 색의 2층 건물이 자리해 있는데 건물 안에는 상점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우리나라의 인사동 쌈지길과 모습이 흡사하다. 여행 좀 즐긴 고수라면 시장에서 생선이나 야채를 구매해 도시락을 만든 뒤 해변에서 한 끼 식사를 즐기는 것도 낭만이다.

 

 

4. 프랄린 섬(Praslin Island) : 세이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인구 7천여명이 살고 있다. 3.7km 길이에 면적은 약 45 km2, 기네스북에 오른 앙세 라지오 해변을 비롯해 다양한 해변과 리조트, 국립공원, 해상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15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돼 있는 세이셀에서도 프랄린 섬은 데이투어로 가장 이름난 명소로서 선이 굵고 남성적이다. 여러가지 테마 중에서도 특히 프랄린 섬 최고로 꼽히는 테마는 드라이빙, 세이셀의 도로는 대부분 일직선이고 길이 복잡하지 않아 운전에 미숙한 여행자라도 한 번쯤은 차량을 빌려 자가운전을 통한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사전 예약을 통해 공항에서 차를 빌리거나 호텔별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프랄린섬의 풍경은 인기 있는 로드무비보다 훨씬 아름답다.

 

5. 발레 드 메 국립공원(Vallee de Mai) : 아담과 이브의 열매이자 여성의 신체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코코드메르의 서식지. 30분자리 코스부터 3시간에 달하는 트레킹 코스까지 준비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한 데이투어를 이용할 경우 가이드가 동행해 공원 곳곳의 역사와 자연을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 또한 가능하다. 국립공원 안에는 남자 나무와 여자 나무가 있어 나무간 결합을 통해 코코드메르라는 결실을 맺는다. 산길이 험하지 않은 탓에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도 적합한 액티비티. 코코드메르 위에도 세이셀에서만 서식하는 토종 야자수와 지구상 마지막 검은 앵무새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6. 앙세 라지오 해변(Anse Lazio)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해변 절경에 대한 찬반 여부는 제외하더라도 보드라운 밀가루 백사장과 앞뒤가 뭉툭하게 길게 이어진 바다에서는 타인에 방해받지 않고 오로지 날 위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삼삼오오 짝 지어 소풍을 나온 가족관광객이나 비치 타월을 밑에 깔고 드러누워 망중한을 즐기는 커플들의 쿨한 스킨쉽을 보고 있노라면 진정한 휴양지에 와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7. 라디그 섬(La Digue Island) : 프랄린 섬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라디그 섬은 한마디로 여성적이다. 세이셀관광청과 주요 여행사들이 판매하는 상품 일정에 대부분 프랄린과 라디그 섬이 포함돼 있다. 관광청은 하루에 두 섬을 모두 여행하는 코스 말고 각 섬에서 이틀 이상 체류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라디그 섬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 투어. 프랄 섬에서 보트를 타고 약 15분 정도면 라디그 섬에 도착하는데 섬 입구에 자리한 관광안내센터에서 자전거 렌탈이 가능하다. 여행코스는 앙세소스 다종-라디그아일랜드로지-라디그번화가-앙세 글렛티즈-앙세 포미스 등 .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섬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와 산을 구경하거나 자이언트 거북 서식지를 방문하고 섬 번화가 판매 샵에서 현지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라디그 섬은 초호화 리조트로부터 콘도미니엄, 풀빌라 호텔, 게스트 하우스까지 숙박 타입이 다양해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여행자에게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선택이다. 또한 숙박 시설이 많은 만큼 장기 여행자들에게도 사랑을 받는다. 자전거 투어가 부담스럽다면 차를 타고 섬 주요 명소만을 골라 여행하는 버스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우도처럼 반나절이면 가뿐히 섬 투어가 끝난다.

 

 

 

 

 

 

 

8. 마헤, 프랄린, 라디그 등 3개의 주요 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리조트 아일랜드. 하나의 섬에 각 한 개의 초특급 리조트가 들어서 있다.
마헤 섬에서 가깝게는 배로 5분, 멀리는 경비행기로 30분 거리에 있다. 세인트안 해상공원에 위치한 세인트안 섬, 윌리엄 왕자의 허니문, 베컴부부의 결혼 10주년 여행지였던 노스 섬과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휴가를 보냈던 프리게이트 섬. 가장 뛰어난 해저 경관을 가진 데니스 섬, 매년 수백만 마리의 제비 갈매기와 수만 마리의 바다거북의 산란지인 버드아일랜드.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밀월여행을 떠났던 디로셰 섬 등이 가장 유명하다.

 

 
세이셸 군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이 섬은 마헤섬 북서쪽에서 19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면적이 25㎢이다. 보트로는 50분,
헬리콥터를 이용하면 15분이 소요된다. 이 섬은 깊은 열대 삼림이 우거진 산지여서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곳이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740m, 그 뒤를 621m의 봉우리가 잇는다.
라파스의 원주민 마을과 함께 라브리즈 힐튼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는 실루엣 섬은 2007년 새로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생태 복원과 보전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 힐튼 리조트에는 100채가 넘는 빌라와 3개의 레스토랑, 자연에 둘러싸인 스파를
보유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과 훌륭한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보유한 다이빙 센터는 세이셸에서도 손꼽히는 곳이다.
 
 
노스 아일랜드 리조트는 윌리엄 왕자 부부가 허니문을, 축구스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을 보낸 곳으로 더 유명하다.
세이셸의 대표적인 럭셔리 아일랜드 리조트 중의 하나이다.
노스 아일랜드 리조트는 총 11개의 초특급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빌라는 자연 속에서 프라이버시를 누리면서도 180도의
전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각 빌라는 200㎡의 널따란 공간 안에 두 개의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나무와 돌, 유리를
모티프로 한 아프리카 풍취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빌라 내부에는 라운지와 다이닝 섹션이 별도로 있고,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는 키치넷이 함께 있다. 프라이빗 풀과 실내, 실외 두 곳에 샤워시설과 바스, 별도의 화장실이 있다. 스파는 해변, 우거진 밀림 등
자연 속이나, 개인 빌라 중 원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노스 섬에서는 해변에서 하는 플라이 낚시가 유명하며 낚시대와 다이빙 스노클링, 카약 등 해양 스포츠 장비와 자전거 등을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이 미 대통령 당선 전 가족이 휴양을 보낸 프리게이트 섬은 마헤섬 동쪽에서 55km떨어져 있다.
프리게이트 섬은 일곱 개의 해변과 16채의 초특급 빌라와 스파를 갖추고 있다.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ABC News는 최근 세계
베스트 10 에코-호텔, 롯지, 리조트를 선정했는데, 세이셸 프리게이트 섬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모든 럭셔리함을 갖춘 은신처 중
으뜸으로 꼽혔다.
모든 빌라에는 개인 집사가 배정되며, 클럽카도 각 1대씩 배정된다. 리조트에 있는 두 개의 레스토랑에서는 동아프리카와 아시아,
크레올식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썬피쉬, 호비캣, 세일보트, 야외 수영장, 랩 풀 등 다양한 레저를 제공한다.
섬 내의 일곱 개의 해변은 온전히 개인 해수욕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 세이셸에서 프리게이트까지 가는 비행기편이 있고(약 20분 소요), 빅토리아에서 헬리콥터나, 요트, 보트를 빌릴 수 있다.
 
 
마헤섬 북쪽해안 세인트 해상공원 안에 위치한 세인트안 섬에는 비치콤버 리조트의 79채의 초특급 빌라가 널따란 프라이빗 비치를
따라 늘어서 있다. 1742년에 유명한 탐험가인 라자르 피컬트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 섬은 마헤섬이 주도가 되기 전, 프랑스 초기
정착자들이 가장 먼저 거주했던 곳이다. 리조트 내 3개 레스토랑은 높은 수준의 지중해와 크레올 고메이 식사를 서빙한다.
세인트안 비치콤버 리조트만의 스파와 더불어 해상공원에서 즐기는 무료 해양스포츠, 자전거 투어, 트래킹, 테니스 코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이셸 이너아일랜드 해저 평탄지역 끝에 위치한 데니스(Denis)는 산호 섬이다. 마헤 북쪽에서 95km, 프랄린에서 55km,
버드 아일랜드에서 15km 떨어져 있다. 길이는 1800m, 폭은 1300m 비행기로 35분 정도 소요된다.
데니스 섬은 예전 버드 아일랜드가 그랬듯, 새들의 서식지와 구아노의 수집처에 머물렀었다. 하지만 지금은 해변을 따라 늘어선
25개의 고급 빌라가 있는 프라이빗 리조트 섬으로 탈바꿈했다. 데니스는 심해 낚시와 스노클링, 다이빙의 진정한 천국이고 해저의
아름다움으로 세계에서 유명하다. 산호지대 끝, 인도양의 깊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데니스는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바다 낚시도
일품인데, 그 중 독투스 참치(dog-toothed tuna)와 갈라테아의 세계기록도 가지고 있다.
 
 
세이셸 이너아일랜드 중 최북단에 있는 버드 아일랜드. 4월~10월에는 수백만 마리의 새들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최장수
자이언트 육지 거북이인 에스메랄다(238살)이 있다. 에스메랄다를 포함한 6마리의 육지 거북들은 섬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버드 아일랜드의 새 중에는 제비 갈매기가 가장 유명하다.
버드 아일랜드 리조트는 설계부터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도록 지어 졌으며, 섬 내의 전기는 태양열 발전 시설을 이용한다.
버드 아일랜드는 산호섬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암반에서 끊임없이 지하수가 생성되어, 그것을 사용한다. 객실에는 TV, 라디오,
에어컨 등의 문명화된 시설이 없다. 또한 가로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체크인 시에는 손전등을 하나씩 지급해 준다. 매 식사마다
서빙되는 홈메이드 크레올음식 부페도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마헤 섬에서 경비행기로 30분이 소요되며,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
 
 
세인트안 해상공원에 위치한 써프 아일랜드는 12채의 5성급 럭셔리 빌라를 갖춘 미니 섬이다. 고품격 레스토랑과 미니 스파,
해양스포츠 센터, 전용 요트를 갖춘 이 곳은 허니무너를 위한 썬셋 크루즈에서의 칵테일 이브닝이 특징이다.
써프 아일랜드의 아담한 봉우리 위에 위치한 “1756”레스토랑은 써프 아일랜드와 주위의 세인트안, 모옌느, 라운드 섬 등이
점점이 박힌 세인트안 해상공원을 관망할 수 있다. 마헤 섬에서는 배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셔틀 보트를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아미란테제도의 군도에 위치해 있고, 마헤 남서쪽에서 250km떨어진 곳에 있고 402ha의 면적을 갖고 있다. 비행기로는 1시간 정도
걸린다. 섬의 길이는 5km, 넓이는 1km이고 나머지 수면은 물에 잠겨있다. 훌륭한 모래 해변과 코코야자나무와 casuarinas같은
열대 식물로 둘러싸여 있다. 스노클링과 낚시, 다이빙에 이상적인 곳이다. 석호 전체가 물 속에 있을 때인 9월에서 5월이 최적의
시간이다. 디로셰 아일랜드 리조트는 아늑하고 기품 있는 20개의 방갈로로 이루어져 있다. 리조트 내에 각종 해양 스포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석호 끝에서 다이빙 하기에 좋은 때는 북서풍의 몬순일 때인 10월부터 4월 사이이다. 다이빙뿐만 아니라 윈드서핑,
카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과 낚시시합도 즐길 수 있다.
 
 
마헤 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알퐁스 섬은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물과 터키석 빛깔의 라군으로 둘러싸인 삼각형 모양의 산호 섬으로,
석호와 풍부한 산호, 스노클링과 다이빙, 낚시를 하기에 이상적이다. 널찍한 25개의 고급 빌라 호텔이 들어서 있으며, 5개의 고가
빌라와 1개의 메인 빌라가 있다. 모든 숙박 시설은 넓은 크기와 가구가 비치돼 있다. 피크닉과 스포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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