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중심부에 에메랄드 녹색환초로 감싸있는 천국에서가장 가까운 섬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섬나라,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는 풍부한 자원 및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학의 보고로서도 식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프랑스령의 섬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해변과 산호 비치를 자랑하는 섬들, 남태평양에서는 볼 수 있으리라 상상해보지 못하는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일데팡, 해양 스포츠 매니아와 다이버들에게 천국인 1,600km에 달하는 산호초,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이 동식물들을 볼 수 있는 세계 생태계의 보고, 프랑스 문화와 원주민 멜라네시안 문화의 독특한 결합으로 프랑스의 작은 니스라 불리우는 수도 누메아, 트래킹, 사냥 등 역동적인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뉴칼레도니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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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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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발아래 두고 1,600km에 달하는 산호초를 이불 삼아 사선으로 길게 누워 있는 남한의 3분의 1정도 크기의 섬으로, 호주에서는 북동쪽으로 1,500km, 뉴질랜드에서는 북서쪽으로 1,700km 떨어진 태평양 지역에선 파푸아 뉴기니와 뉴질랜드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크게 본 섬인 라 그랑드떼르(La Grande Terre)와 일데팡(Ile Des Pins), 우베아(Ouvea), 마레(Mare), 리포(Lifou), 티가(Tiga) 등의 큰 5개 섬으로 구성되며 주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산호섬 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어 섬마다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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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19세기 프랑스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의 정치범들의 유배지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의 정치범에 처우에 대한 국제여론에 밀려 프랑스가 이 섬을 유배지로서의 효용을 저버리자, 원주민들의 독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니켈이 발견되면서 프랑스는 그 소유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프랑스 문화를 심는데 주력하여 현재는 프랑스어가 통용되며, 모든 문화가 프랑스보다 프랑스적 입니다. 지금은 캐나다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니켈을 생산해내고 있는 자원부국으로 성장하였으며 다시 아름다운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난개발이 즐비한 세계 여러 부국들과는 달리 자연보호를 매우 중시하는 정책에 따라, 니켈 가공공장 이외에는 어떠한 공장도 찾아보기 힘들며, 해상에서도 동력을 사용한 해양 스포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뉴칼레도니아를 찾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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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됩니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 가장 시원한 7월이 20℃정도 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프랑스 기상청 METEO-FRANCE의 뉴칼레도니아 기상 사이트 www.meteo.nc 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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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총 인구는 약 23만 명.( 2005년 인구조사) 인종별 구성 : 멜라네시아계 44.1%, 유럽계 34.2%, 그 외 21.7% (폴리네시안, 타히티인, 베트남인, 일본인 등), 한국 주민은 오직 1세대만이 살고 있는, 한국인의 무인도인 섬나라. | | |
프랑스의 작은 니스,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 멜라네시아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자연스러운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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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누메아는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프랑스 문화와 멜라네시아 문화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수도 입니다. 일본에서는 모리무라 카츠라의 연애소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영화로도 만들어지면서 더욱더 유명해진 도시로 배경이었던 이곳에 연간 3만명 이상의 일본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항구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줄지어 있고, 인근의 섬으로 가는 보트들이 선착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을 닮은 시내에는 작은 광장이 있어 저녁이면 현지 토산품을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국제선 에어칼린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 논스톱으로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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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에서 볼거리 |
치바우 문화센터 (Tjibaou Cultural Centre) |
누메아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세계적인 건축물 치바우문화센터는 1993년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에 의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도심에서 10km 떨어진 티나만(灣)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라기보다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택로와 숲, 그리고 바다와 접하는 공간을 가진 하나의 마을 같은 느낌으로 이곳에서는 관광객의 동선을 따라 영어가이드와 함께 현지인들이 프랑스 점령 이전의 복장을 하고 그 시대의 삶의 방식을 하나 시연해 주는 모습을 보며, 그 평화롭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개장시간 : 10:00 ~ 18:00 / 목요일 휴무 / www.adck.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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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
누메아에는 The Museum of New Caledonia, The City of Noumea Museum, The Geological Museum, The Maritime History Museum 등 현지 원주민들의 유산 및 역사를 잘 보여주는 다양한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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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비타 해변 Anse Vata Beach |
수도 누메아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Le Meridien, Nouvata Park, Surf Novotel 등의 호텔에서 걸어서 바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해변 둘레로 각종 호텔 및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은 다양한 축제가 벌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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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원(Botanical and Zoological Carden) , 누메아 아쿠아리움 |
뉴칼레도니아 만의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 동식물원으로 날지 못하는 새 를 볼 수 있으며 아쿠아리움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암모나이트, 해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동식물원 개장시간 : 10:00 ~ 17:00 / 월요일 휴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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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티에 광장(La place des Cocotiers), 전망대, 셍 요섭(Saint-Joseph Cathedral) 성당 |
누메아 시내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 누메아 시내 중심부 코코티에 광장 및 Saint Jorseph 성당 등은 누메아 시내를 구경하시면서 꼭 들르셔야 할 곳들 입니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코코티에 광장에서 원주민들의 문화가 느껴지는 작은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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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 항구 (Mosselle Bay) 와 모닝마켓 |
모젤 항구는 신선한 과일, 야채, 생선 등을 판매하는 Morning market을 끼고 있는 수도 누메아의 대표적인 항구로서 다양한 요트와 배들이 선착하여 있으며 아메데 등데섬 투어를 위해 요트를 타는 곳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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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버 주립공원 |
뉴칼레도니아 최남단에 위치한 네츄럴 파크, 블루리버 파크, 폭포수 관람 등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뉴칼레도니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보며 트래킹도 즐길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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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엥토로 산 산책 |
수도 누메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엥토로 산(Mount Ouen Toro)은 정상까지 128m의 높이로 안세비타 해변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등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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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에서 즐길거리 |
쁘띠 트레인 (Petit Train) |
관광객들을 위해 누메아 시내를 구석구석 볼 수 있도록 시내 중심가 및 해변가를 순환하는 꼬마 열차.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된 듯한 느낌으로 누메아 해변 및 각종 시대 중심 거리 등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에서 노선 예약 가능하며 직접 운전사에게 요금 내고 탈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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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데 섬 투어 |
누메아 인근의 아메데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전일 일정의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예정된 프로그램 사이에서 짬을 내어 56미터 높이(건물 약 15층 높이)의 하얀 등대에 올라 360도 펼쳐진 바다풍경과 산호 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Mary D (www.amedee.ws)로 직접 신청하거나 여행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08:30 Mary D호 승선 09:00 모젤항 출발 09:45 아메데 등대섬 도착 10:00 바닥이 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닷속 구경 (매 30분 마다) 11:00 산호초 크루즈 11:45 점심 전 칵테일 타임 12:00 와인을 곁들인 점심 뷔페, 원주민(멜라네시안)공연 13:30 빠레오(멜라네시안 보자기) 시범, 코코넛나무 오르기 시범 16:00 Mary D Dolphin 승선 16:15 아메데 등대섬 출발 17:00 모젤 항 도착 * 상기 일정은 변동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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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버파크 |
누메아에서 동남쪽으로 약 45킬로미터 떨어진 누메아와 인접한 덤베아 지역(Dumbea District)사이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 진정한 뉴칼레도니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테호를 중심으로 9,045 헥타르에 달하는 이 공원은 우림으로 둘러싸여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웅장한 마델레인폭포(Madeleine Waterfall) 와 남쪽 생물(Bois du sud)에서의 울창한 사림을 감상하며 캠핑을 할 수 있으며 코기산 (Mount Koghi) 및 파야드 공원(Fayard park)에서 트래킹과 카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등산 애호가는 가이드와 함께 모(Mount Mou)산 (1일 코스)와 험볼트(Mount Humbolt)산 (2일 코스)의 등산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힘든 등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과 특유의 식물군이 등정의 피로를 날려주기에 충분합니다. 모산의 남쪽에서는 크고 작은 호수 주변으로 난 200여종에 이르는 많은 희귀한 나무와 꽃이 이루는 장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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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팜 데이 투어 |
누메아에서 쾌속정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코랄팜 아일랜드 리조트로 데이 투어로서 카누, 제트스키, 스노쿨링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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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르섬 투어 |
누메아 안세비타 해변에서 바로 보이는 작은 무인도 섬으로 택시보트로 10여분 소요되며, 스노쿨링, 윈드써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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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누메아 인근에는 티나, 덤베아, 우엔지 등 3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다채로운 코스로 아기자기한 라운딩과 함께, 다양한 전략과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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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
누메아 시내 2군데 정도에서 카지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Surf Novotel 호텔과 르메르디앙 호텔 맞은 편에 위치. 르메르디앙 투숙 시 르메르디앙 호텔 맞은편 카지노 시음권 및 500XPF 칩 교환 Ticket 받을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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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포츠 |
누메아 해변이나 인근 섬으로 이동하여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 스노쿨링, 요트, 윈드서핑, 카이트 서핑 등의 신나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메아 해변중앙의 관광안내소에서 인근 카날섬이나, 코랄팜섬으로 가는 택시보트를 이용할 수 있고, 카누, 서핑장비 등을 빌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렌트하여 누메아 전역을 하이킹 하시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누메아 및 인근 지역의 전경 및 다양한 바다색이 조화를 이루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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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인근 지역 |
덤베아(Dumbea) |
누메아 거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풍 장소중의 하나가 이곳 덤베아 입니다. 수 많은 작은 계곡들과,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선사시대의 흔적들도 발견됩니다. 골프 및 카누, 제트스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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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타(Paita) |
축산업, 딸기와 포도농장으로도 유명하여 현지에서 생산되는 시선한 각종 유제품들을 맛보실 수 있고, 프랑스포도와 현지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가 생산됩니다. 근방의 쿠아쿠에(Kouakoue)공원에서 산악트래킹이나 승마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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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니(Prony) |
누메아에서 남쪽으로 약 30킬로 정도 떨어져 위치하며 일요일 아침마다 불라리(Boulari) 에서 열리는 활기찬 몽도어(Mont Dore) 시장, 카리닝만(Bay of Careening)에의 온천, 숨막히도록 말게 빛나는 바다와 아름다운 숲의 경관을 보여주는 카페엥두아(Cape N’ Doua), 많은 거북들의 서식지인 우엥섬을 추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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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에서 먹거리 |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다양한 프랑스산 와인을 비롯하여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등의 프랑스 요리 및 말라네시안 전통요리, 이태리요리, 아시안요리, 해산물요리 등 다채로운 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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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에서 쇼핑 |
누메아 시내의 상가 중심가에 백화점, 면세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는 호텔 기념품점, 저녁 무렵 코코띠에 광장 가판대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핑거리로는 프랑스 혹은 유럽의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및 잡화, 쥬얼리, 란제리, 향수, 화장품 등 진주, 니켈 원석 “서펀타인”으로 만든 장신구, 각종 멜라네시안 전통 장신구, 열쇠고리 (각종 조개류, 산호, 진구, 니켈 원석 등), 원두커피, 치즈, 와인, 뉴칼레도이나 넘버원 맥주, 원주민 전통 식기 등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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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즐기는 누메아 |
밤에 여흥을 즐기실 수 있는 장소로는 해변이나 시내의 여러 펍과 바가 있고 영화관, 콘서트장, 연극 공연장, 카지노, 카라오케클럽, 나이트클럽 등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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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교통시설 |
쁘띠 트레인(Petit Train) |
누메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여 운행되며 승차권은 승차 시 차장으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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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Taxi) |
누메아에서는 손님을 찾아 돌아다니는 택시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미터제로 운행되며 영어를 사용하는 택시운전사 필요 시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택시는 호텔 프로트 데스크 직원을 토해서 부를 수 있습니다. 코코티에 광장 옆의 택시 승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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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Karuia-카뤼아) |
시내버스 및 장거리 버스로 나뉩니다. 도심 버스는 8개 노선으로 나뉘어져 있고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CFP150~650 가량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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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호텔 정보 |
르 메르디앙 |
누메아 대표적인 해변 안세바타 해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호텔로 고급스러운 객실과 시설을 자랑하며 무동력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 그랜드 카지노가 있습니다. TEL (687)26-5000 FAX (687)26-5100 www.lemeridien.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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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바타 파크호텔(Nouvata Park) |
누메아 안세바타 해변 중앙에 위치하며 주변 쇼핑센터 및 해변에서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편리하고, 가장 큰 수영장과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EL (687)26-2200 FAX (687)26-1677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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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팜 아일랜드 |
시트롱 만 맞은편에 있는 에스카페 섬 안에 위치한 수상 방갈로 타입의 리조트로 2004년 3월에 오픈한 최신식 리조트입니다. 안세바타 해변에서 전용보트로 15분 정도 이동해야 하며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TEL (687)28-5320 FAX (687)24-0677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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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프롬나드(La Promenade) |
안세바타 해변의 최고입지와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레지던스형 호텔 라 프롬나드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며 쇼핑가와 레저센터에 접해있습니다. TEL (687)24-4600 FAX (687)24-4700 서울사무소 TEL (02)2075-6688~9 FAX (02)2075-6690 www.lapromenade.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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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Novotel Surf Noumea) |
누메아 안세바타 해변과 시트롱만 사이에 위치한 노보텔은 유명한 광천수의 풀이 있으며, 호텔 내부에 카지노, 에스테틱 등의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호텔 가까이에 쇼핑센터와 수족관이 있습니다. TEL (687)28-6688 FAX (687)28-5223 www.novotel.grands-hotel.c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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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델솔(Residence Casa del Sole) |
시트롱만의 노보텔 인근에 위치한 콘도미니엄으로 객실 내에 취사시설과 세탁기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동반이나 장기체류 시 알맞은 숙소입니다. TEL (687)25-8700 FAX (687)25-8711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