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할인항공권정보/항공관련 소식지

[허니문]뉴칼레도니아및 호주여행은 에어칼린(Aircalin)항공

by baram25 2013. 5. 24.
728x90

뉴칼레도니아

<<상세보기>>

 

아메데(Amedee)섬(뉴칼레도니아 관광청제공)

 

 

에어칼린항공 운항스케쥴

 

서울 - 누메아
편명 요일 출발시각 도착시각 운항항공기 비행시간
SB701 월,토 10:30 22:00 A330 9시간 45분

 

뉴칼레도니아 가는 길
뉴칼레도니아 국적기 에어칼린이 2008년 6월 서울- 누메아 직항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였습니다. 최신 에어버스 기종으로 누메아- 동경 주4회, 누메아-오사카 주3회 그리고 누메아- 서울 주2회 운항으로 한국인들에게 뉴칼레도니아로의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경 → 누메아 : 화, 수, 토, 일 출발
오사카 → 누메아 : 화, 금, 일 출발

또한 호주, 뉴질랜드를 경유하여 뉴칼레도니아로 입국이 가능하십니다.
 
수도
누메아
 
인구
25만명 정도 (멜라네시안, 유럽인, 폴리네시안, 아시아인등)
 
기후
영원한 봄의 나라 뉴칼레도니아는 연중 내내 맑고 따뜻한 열대성 해양 기후로 섭씨 20~27도를 유지합니다. 9월~3월 : 24-27도, 4월~8월 : 20-24도
 
공식언어
프랑스어와 30여개의 멜라네시안 언어가 공식 언어입니다. 일부 호텔, 레스토랑, 면세점 등에서는 영어도 통용됩니다.
점차 누메아의 호텔ㆍ면세점 등은 향후 한국인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시차
대한민국보다 2시간 더 빠릅니다, (서울 오후2시면 누메아 오후4시)
 
종교
주요 종교는 카톨릭과 기독교로 인구의 90%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중 60%는 가톨릭, 30%는 개신교입니다
 
교통수단
자전거 및 최고급 요트 대여가 가능하며 버스, 택시 대중교통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섬은 택시 보트가 편리하게 모셔다 드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본섬인 그랑드 떼르섬과 아름다운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에어 칼레도니아 국내선 항공입니다. 누메아의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을 거점으로 각 지역 노선 이 있습니다.

- 에어 칼레도니아(Air Caledonia)
  홈페이지 http://www.air-caledonie.nc
  에어 칼레도니아 누메아 예약 사무소 TEL: (687) 28.78.88 / FAX: (687) 28.03.89
  마젠타 공항 내 에어 칼레도니아 항공권 판매 카운터
  예약:Tel: (687) 25.21.77 / Fax: (687) 25.48.69
  안내:Tel: (687) 25.03.00
  짐:Tel: (687) 25.03.33

- 에어 알리제 AIR ALIZE
  TEL: (687) 27.51.06 / FAX: 28.91.96 / E-mail: air-alize@lagoon.nc

- 에어 로와요떼 AIR LOYAUTE
  TEL: (687) 25.37.09 / FAX: 25.46.62 / E-mail: aviazur@lagoon.nc

* 탑승 수속은 1시간 전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출발 30분 전까지 체크인 하셔야 합니다.
* 2006년부터 체크인 시에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므로 국내선 탑승 시에도 여권을
  준비해 주세요.
 
카뤼아(Karuia)
누메아의 현대적 도시버스운송 시스템, 누메아 시내 관광 시 애용
 
택시
도시 중심, 안세비타 해변 관광시 이용가능하며 미터제로 영어 사용 택시 운전자 필요시 미리 요청
 
쁘띠 트레인(Petit Train)
누메아 시내를 구석구석 관광할 수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열차
 
베티코(Betico)
각 섬 사이를 연결하는 고속정(택시보트)
 
렌터카
본섬인 그랑드 떼르섬 여행 시 렌트카 사용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누메아에는 수많은 렌트카 회사가 있 습니다. 25세 이상이어야 하며 국제 면허증과 신용 카드가 있어야 렌트 가능합니다.
 
통화
퍼시픽 프랑(FCFP 혹은 XPF ) 1 EURO = 119.33174 XPF
대부분의 은행들이 전역에 지점을 두고있으며 환전은 모든 주요 은행 또는 국제공항, 대부분의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또한 현금 자동지급기의 이용이 편리하며 신용카드는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 다이너스 카드 등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팁 문화가 없습니다.
미소와 함께 “Merci!(메르씨)”라는 한 마디를 팁 대신 전해주세요.
 
식수 및 전기
수도물의 수질이 훌륭하며 편의점, 호텔, 상점 등에서 생수를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는 220V 정격전압을 사용하고, 호텔들에서는 다양한 소켓을 구비하고 있지만 프랑스산 가전제품이 아닌 경우 따로 아답터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국제 전화걸기
뉴칼레도니아 국가번호 : 687
뉴칼레도니아 국내 전화번호 : 6자릿수

뉴칼레도니아에서 한국으로 전화 걸기 : 00+82+0을 뺀 지역번호+해당 전화번호
해외에서 뉴칼레도니아로 전화 걸기 : 국제전화 연결번호+687+0을 뺀 지역번호+해당 전화번호

공중 전화의 대부분이 카드식. 1,000 XFP, 3,000 XFP, 5,000 XFP 3종류.
* 전화 카드는 우체국, 서점, 담배ㆍ잡화점 등에서 판매
 
인터넷
누메아 시내에는 인터넷 카페도 있습니다만, 보통 한국어 폰트가 깔려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 카페에 노트북을 반입하여 이용가능 하지만 랜포트로 연결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은 드뭅니다.
 
입국절차
대한민국 국민은 체류기간이 3개월까지 별도 비자 필요 없으며 6개월 유효여권과 되돌아가는 항공권 혹은 타 지역으로 연계되는 항공권 소지하고 계셔야 입국 하실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중심부에 에메랄드 녹색환초로 감싸있는 천국에서가장 가까운 섬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섬나라,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는 풍부한 자원 및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학의 보고로서도 식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프랑스령의 섬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해변과 산호 비치를 자랑하는 섬들, 남태평양에서는 볼 수 있으리라 상상해보지 못하는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일데팡, 해양 스포츠 매니아와 다이버들에게 천국인 1,600km에 달하는 산호초,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이 동식물들을 볼 수 있는 세계 생태계의 보고, 프랑스 문화와 원주민 멜라네시안 문화의 독특한 결합으로 프랑스의 작은 니스라 불리우는 수도 누메아, 트래킹, 사냥 등 역동적인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뉴칼레도니아입니다.
 
위치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발아래 두고 1,600km에 달하는 산호초를 이불 삼아 사선으로 길게 누워 있는 남한의 3분의 1정도 크기의 섬으로, 호주에서는 북동쪽으로 1,500km, 뉴질랜드에서는 북서쪽으로 1,700km 떨어진 태평양 지역에선 파푸아 뉴기니와 뉴질랜드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크게 본 섬인 라 그랑드떼르(La Grande Terre)와 일데팡(Ile Des Pins), 우베아(Ouvea), 마레(Mare), 리포(Lifou), 티가(Tiga) 등의 큰 5개 섬으로 구성되며 주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산호섬 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어 섬마다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사
19세기 프랑스의 지배가 시작되면서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의 정치범들의 유배지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의 정치범에 처우에 대한 국제여론에 밀려 프랑스가 이 섬을 유배지로서의 효용을 저버리자, 원주민들의 독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니켈이 발견되면서 프랑스는 그 소유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프랑스 문화를 심는데 주력하여 현재는 프랑스어가 통용되며, 모든 문화가 프랑스보다 프랑스적 입니다. 지금은 캐나다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니켈을 생산해내고 있는 자원부국으로 성장하였으며 다시 아름다운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난개발이 즐비한 세계 여러 부국들과는 달리 자연보호를 매우 중시하는 정책에 따라, 니켈 가공공장 이외에는 어떠한 공장도 찾아보기 힘들며, 해상에서도 동력을 사용한 해양 스포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뉴칼레도니아를 찾고 있습니다.
 
기후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 됩니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 가장 시원한 7월이 20℃정도 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프랑스 기상청 METEO-FRANCE의 뉴칼레도니아 기상 사이트 www.meteo.nc 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구
총 인구는 약 23만 명.( 2005년 인구조사)
인종별 구성 : 멜라네시아계 44.1%, 유럽계 34.2%, 그 외 21.7% (폴리네시안, 타히티인, 베트남인, 일본인 등), 한국 주민은 오직 1세대만이 살고 있는, 한국인의 무인도인 섬나라.
프랑스의 작은 니스,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
   멜라네시아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자연스러운 집결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누메아는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프랑스 문화와 멜라네시아 문화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수도 입니다. 일본에서는 모리무라 카츠라의 연애소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영화로도 만들어지면서 더욱더 유명해진 도시로 배경이었던 이곳에 연간 3만명 이상의 일본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항구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줄지어 있고, 인근의 섬으로 가는 보트들이 선착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며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을 닮은 시내에는 작은 광장이 있어 저녁이면 현지 토산품을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국제선 에어칼린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 논스톱으로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메아에서 볼거리
치바우 문화센터 (Tjibaou Cultural Centre)
누메아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세계적인 건축물 치바우문화센터는 1993년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에 의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도심에서 10km 떨어진 티나만(灣)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이라기보다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택로와 숲, 그리고 바다와 접하는 공간을 가진 하나의 마을 같은 느낌으로 이곳에서는 관광객의 동선을 따라 영어가이드와 함께 현지인들이 프랑스 점령 이전의 복장을 하고 그 시대의 삶의 방식을 하나 시연해 주는 모습을 보며, 그 평화롭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개장시간 : 10:00 ~ 18:00 / 목요일 휴무 / www.adck.nc
 
박물관
누메아에는 The Museum of New Caledonia, The City of Noumea Museum, The Geological Museum, The Maritime History Museum 등 현지 원주민들의 유산 및 역사를 잘 보여주는 다양한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안세비타 해변 Anse Vata Beach
수도 누메아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Le Meridien, Nouvata Park, Surf Novotel 등의 호텔에서 걸어서 바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해변 둘레로 각종 호텔 및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은 다양한 축제가 벌어집니다.
 
동식물원(Botanical and Zoological Carden) , 누메아 아쿠아리움
뉴칼레도니아 만의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 동식물원으로 날지 못하는 새 를 볼 수 있으며 아쿠아리움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암모나이트, 해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동식물원 개장시간 : 10:00 ~ 17:00 / 월요일 휴관
 
코코티에 광장(La place des Cocotiers), 전망대, 셍 요섭(Saint-Joseph Cathedral) 성당
누메아 시내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전망대, 누메아 시내 중심부 코코티에 광장 및 Saint Jorseph 성당 등은 누메아 시내를 구경하시면서 꼭 들르셔야 할 곳들 입니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코코티에 광장에서 원주민들의 문화가 느껴지는 작은 축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젤 항구 (Mosselle Bay) 와 모닝마켓
모젤 항구는 신선한 과일, 야채, 생선 등을 판매하는 Morning market을 끼고 있는 수도 누메아의 대표적인 항구로서 다양한 요트와 배들이 선착하여 있으며 아메데 등데섬 투어를 위해 요트를 타는 곳이기도 합니다.
 
블루리버 주립공원
뉴칼레도니아 최남단에 위치한 네츄럴 파크, 블루리버 파크, 폭포수 관람 등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뉴칼레도니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보며 트래킹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엥토로 산 산책
수도 누메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엥토로 산(Mount Ouen Toro)은 정상까지 128m의 높이로 안세비타 해변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등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누메아에서 즐길거리
쁘띠 트레인 (Petit Train)
관광객들을 위해 누메아 시내를 구석구석 볼 수 있도록 시내 중심가 및 해변가를 순환하는 꼬마 열차.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된 듯한 느낌으로 누메아 해변 및 각종 시대 중심 거리 등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에서 노선 예약 가능하며 직접 운전사에게 요금 내고 탈 수 있습니다.
 
아메데 섬 투어
누메아 인근의 아메데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전일 일정의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예정된 프로그램 사이에서 짬을 내어 56미터 높이(건물 약 15층 높이)의 하얀 등대에 올라 360도 펼쳐진 바다풍경과 산호 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영,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Mary D (www.amedee.ws)로 직접 신청하거나 여행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08:30 Mary D호 승선
09:00 모젤항 출발
09:45 아메데 등대섬 도착
10:00 바닥이 유리로 된 배를 타고 바닷속 구경 (매 30분 마다)
11:00 산호초 크루즈
11:45 점심 전 칵테일 타임
12:00 와인을 곁들인 점심 뷔페, 원주민(멜라네시안)공연
13:30 빠레오(멜라네시안 보자기) 시범, 코코넛나무 오르기 시범
16:00 Mary D Dolphin 승선
16:15 아메데 등대섬 출발
17:00 모젤 항 도착
* 상기 일정은 변동 가능
 
블루리버파크
누메아에서 동남쪽으로 약 45킬로미터 떨어진 누메아와 인접한 덤베아 지역(Dumbea District)사이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 진정한 뉴칼레도니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테호를 중심으로 9,045 헥타르에 달하는 이 공원은 우림으로 둘러싸여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웅장한 마델레인폭포(Madeleine Waterfall) 와 남쪽 생물(Bois du sud)에서의 울창한 사림을 감상하며 캠핑을 할 수 있으며 코기산 (Mount Koghi) 및 파야드 공원(Fayard park)에서 트래킹과 카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등산 애호가는 가이드와 함께 모(Mount Mou)산 (1일 코스)와 험볼트(Mount Humbolt)산 (2일 코스)의 등산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힘든 등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과 특유의 식물군이 등정의 피로를 날려주기에 충분합니다. 모산의 남쪽에서는 크고 작은 호수 주변으로 난 200여종에 이르는 많은 희귀한 나무와 꽃이 이루는 장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코랄팜 데이 투어
누메아에서 쾌속정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코랄팜 아일랜드 리조트로 데이 투어로서 카누, 제트스키, 스노쿨링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나르섬 투어
누메아 안세비타 해변에서 바로 보이는 작은 무인도 섬으로 택시보트로 10여분 소요되며, 스노쿨링, 윈드써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
누메아 인근에는 티나, 덤베아, 우엔지 등 3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다채로운 코스로 아기자기한 라운딩과 함께, 다양한 전략과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지노
누메아 시내 2군데 정도에서 카지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Surf Novotel 호텔과 르메르디앙 호텔 맞은 편에 위치. 르메르디앙 투숙 시 르메르디앙 호텔 맞은편 카지노 시음권 및 500XPF 칩 교환 Ticket 받을 수 있음.
 
다양한 스포츠
누메아 해변이나 인근 섬으로 이동하여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 스노쿨링, 요트, 윈드서핑, 카이트 서핑 등의 신나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누메아 해변중앙의 관광안내소에서 인근 카날섬이나, 코랄팜섬으로 가는 택시보트를 이용할 수 있고, 카누, 서핑장비 등을 빌리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렌트하여 누메아 전역을 하이킹 하시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누메아 및 인근 지역의 전경 및 다양한 바다색이 조화를 이루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누메아 인근 지역
덤베아(Dumbea)
누메아 거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풍 장소중의 하나가 이곳 덤베아 입니다. 수 많은 작은 계곡들과,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선사시대의 흔적들도 발견됩니다. 골프 및 카누, 제트스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파이타(Paita)
축산업, 딸기와 포도농장으로도 유명하여 현지에서 생산되는 시선한 각종 유제품들을 맛보실 수 있고, 프랑스포도와 현지 포도를 원료로 한 포도주가 생산됩니다. 근방의 쿠아쿠에(Kouakoue)공원에서 산악트래킹이나 승마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니(Prony)
누메아에서 남쪽으로 약 30킬로 정도 떨어져 위치하며 일요일 아침마다 불라리(Boulari) 에서 열리는 활기찬 몽도어(Mont Dore) 시장, 카리닝만(Bay of Careening)에의 온천, 숨막히도록 말게 빛나는 바다와 아름다운 숲의 경관을 보여주는 카페엥두아(Cape N’ Doua), 많은 거북들의 서식지인 우엥섬을 추천합니다.
 
누메아에서 먹거리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다양한 프랑스산 와인을 비롯하여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등의 프랑스 요리 및 말라네시안 전통요리, 이태리요리, 아시안요리, 해산물요리 등 다채로운 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누메아에서 쇼핑
누메아 시내의 상가 중심가에 백화점, 면세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는 호텔 기념품점, 저녁 무렵 코코띠에 광장 가판대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쇼핑거리로는 프랑스 혹은 유럽의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및 잡화, 쥬얼리, 란제리, 향수, 화장품 등 진주, 니켈 원석 “서펀타인”으로 만든 장신구, 각종 멜라네시안 전통 장신구, 열쇠고리 (각종 조개류, 산호, 진구, 니켈 원석 등), 원두커피, 치즈, 와인, 뉴칼레도이나 넘버원 맥주, 원주민 전통 식기 등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밤에 즐기는 누메아
밤에 여흥을 즐기실 수 있는 장소로는 해변이나 시내의 여러 펍과 바가 있고 영화관, 콘서트장, 연극 공연장, 카지노, 카라오케클럽, 나이트클럽 등이 있습니다.
 
누메아 교통시설
쁘띠 트레인(Petit Train)
누메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여 운행되며 승차권은 승차 시 차장으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택시(Taxi)
누메아에서는 손님을 찾아 돌아다니는 택시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미터제로 운행되며 영어를 사용하는 택시운전사 필요 시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택시는 호텔 프로트 데스크 직원을 토해서 부를 수 있습니다. 코코티에 광장 옆의 택시 승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Karuia-카뤼아)
시내버스 및 장거리 버스로 나뉩니다.
도심 버스는 8개 노선으로 나뉘어져 있고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CFP150~650 가량입니다.
 
누메아 호텔 정보
르 메르디앙
누메아 대표적인 해변 안세바타 해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호텔로 고급스러운 객실과 시설을 자랑하며 무동력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 그랜드 카지노가 있습니다.
TEL (687)26-5000 FAX (687)26-5100
www.lemeridien.com
 
누바타 파크호텔(Nouvata Park)
누메아 안세바타 해변 중앙에 위치하며 주변 쇼핑센터 및 해변에서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편리하고, 가장 큰 수영장과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EL (687)26-2200 FAX (687)26-1677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코랄팜 아일랜드
시트롱 만 맞은편에 있는 에스카페 섬 안에 위치한 수상 방갈로 타입의 리조트로 2004년 3월에 오픈한 최신식 리조트입니다. 안세바타 해변에서 전용보트로 15분 정도 이동해야 하며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TEL (687)28-5320 FAX (687)24-0677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라 프롬나드(La Promenade)
안세바타 해변의 최고입지와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레지던스형 호텔 라 프롬나드는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며 쇼핑가와 레저센터에 접해있습니다.
TEL (687)24-4600 FAX (687)24-4700
서울사무소 TEL (02)2075-6688~9 FAX (02)2075-6690
www.lapromenade.nc
 
노보텔(Novotel Surf Noumea)
누메아 안세바타 해변과 시트롱만 사이에 위치한 노보텔은 유명한 광천수의 풀이 있으며, 호텔 내부에 카지노, 에스테틱 등의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호텔 가까이에 쇼핑센터와 수족관이 있습니다.
TEL (687)28-6688 FAX (687)28-5223
www.novotel.grands-hotel.cc
 
카사델솔(Residence Casa del Sole)
시트롱만의 노보텔 인근에 위치한 콘도미니엄으로 객실 내에 취사시설과 세탁기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동반이나 장기체류 시 알맞은 숙소입니다.
TEL (687)25-8700 FAX (687)25-8711
www.newcaledoniahotelsresorts.com
가슴으로 느끼는 아름다운 자연, 로열티 군도
 
로열티군도는 뉴칼레도니아 본섬 상단에 위치하며 우베아, 마레, 리포의 세개의 섬으로 나뉩니다. 로열티군도 섬은 수도 누메아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인 에어칼레도니를 이용하여 약 40분 거리로 닿을 수 있습니다.
 
우베아
로열티 군도 중 가장 작은 섬이지만 단일 해변으로는 가장 긴 해변을 자랑합니다. 초승달처럼 생긴 이 섬에는 길이가 자그마치 25킬로미터가 넘는 고운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해변과 물이 너무나도 맑아서 깊은 물 속 산호 사이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까지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형형색색의 바다를 즐기실 수 있는 이 섬에는 주민이 거의 없어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평생 기억될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자랑합니다.
 
리포(Lifou)
1,150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섬은 태평양 군도 중 비교적 아주 큰 섬에 속합니다. 이 섬은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버의 천국으로 굉장히 맑은 바다물속에서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양 각색의 조개류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8월에서 9월까지는 고래들이 몸에 붙은 조개류를 떼어내기 위해 연안 절벽으로 접근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로컬가이드를 고용하면 섬 구석 구석에 담겨진 역사와 신화를 들으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마레(Mare)
로열티군도 최남단에 위치하였으며 지대가 높은 화산섬입니다. 독특한 자연 환경 덕에 ‘자유인의 파라다이스’ 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특히 타딘(Tadine)구역에 있는 자연 수족관이라 불리는 웅덩이에는 산호 사이에서 다양한 많은 수중 생물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섬의 서해안에는 신비한 암석층과 아름다운 백사장이 잊지 못할 전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렌지가 특산물이며, 타딘과 마레항구에서는 때때로 얌축제가 열려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 관광안내 : 로열티군도에서의 관광프로그램이나 차량, 보트 임대는 각 호텔의 프론트에서 안내받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로열티군도 호텔 정보
우베아
Paradise d’Ouvea TEL (687)45-5400
Gite Beaupre TEL (687)45-7132
Gite Marguerite TEL(687)45-7322
 
리포(Lifou)
Drehu Village
TEL (687)45-0270 / drehuvil@canl.nc
www.drehu.grands-hotels.cc
 
Le Servigny
TEL (687)45-1244 / le.servigny@lagoon.nc
 
Oasis de Kiamu
TEL (687)45-1500 / oasis@canl.nc
www.oasis-de-kiamu.com
 
Motel Chez Rachel
TEL (687)45-1243 / motelchezrachel@offratel.nc
 
Gite Neibash
TEL (687)45-1568
 
마레(Mare)
Nengone Village
TEL (687)45-4500 / nengone@canl.nc
www.nengone.grands-hotels.cc
 
Yedjele Beach
TEL (687)45-4047 / chezjacky@lagoon.nc
 
Gite Xaada Nord
TEL (687)45-4385 / chezjacky@lagoon.nc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 일데팡
 
‘남태평양의 보석’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뉴칼레도니아 본섬 남동쪽에 위치한 소나무 섬, 일데팡(Ile Des Pins-Isle of Pines). 섬 이름 자체가 ‘소나무 섬’이라 일컬어 지듯이 남태평양에서 볼 수 있으리라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소나무와 에메랄드 바다 빛이 함께 이루는 독특한 장관은 왜 이곳이 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게 됐었는지를 잘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밀가루 같이 고운 모래 때문에 발이 빠지지 않는 넓은 백사장 옆으로 에메랄드 빛의 투명한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소나무섬으로 불리는 이섬에는 야자수가 그득해야할 남국의 섬에서 보는 소나무라니 믿기지 않을 일이지만 40~50m 높이의 고대 소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습니다. 너무나도 잘 보존되고 개발되지 않는 덕분에 천국과 같은 해변과 자연환경을 간직한 이곳에서 하루를 보낸 사람들은 그 자연과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도 누메아 국내선 공항인 마젠타 공항에서 국내선 항공인 에어칼레도이나를 이용하여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데팡에서 볼거리
오로 베이 (자연풀)
일데팡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자연풀.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약 20분 도보로 이동 가능한 이곳은 수면과 같은 높이의 바위들이 바다를 막아 맑은 바닷물이 계속 둥근 수로에 유입되면서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된 곳으로, 바다물과 함께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들로 수족관을 방불케합니다. 너무나도 맑은 바다, 어획이 상업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보존된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바닷속 풍경을 만끽해 보십시오.
 
카누메라 비치와 쿠도 비치 Kanumera Beach & Kuto Beach
열대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다양한 그림의 Kaunmera Beach 와 4km 거리의 하얀 백사장을 자랑하는 Kuto Beach. 가까운 호텔 Oure Lodge, Kou-Bugny Hotel 등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기타 호텔의 경우 호텔에서 Couch 를 통한 투어를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우피 베이(UPI BAY)
일데팡에서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우피만. 원주민들의 이동 수단이었던 카누(outrigger) 를 타고 바다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카누이(nokan hui) 무인도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에서 배로 이동하는 무인도로서 노카누이 섬은 뉴칼레도니아 소개 우편 엽서에도 항상 등장하는 아름다운 무인도로 하얀 백사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데팡에서 배로 이동해야 합니다.
 
브로스(Brosse) 무인도
일데팡에서 배로 이동하는 또 다른 무인도로서 코발드 빛 해변을 하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둘러싸고 있어 일데팡의 또 다른 숨겨진 보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바스켓 배이 (Basket Bay)
만 전체가 바스켓 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이 해변은 마치 바스켓 모양의 만이 하나의 작은 섬을 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해변에서 보이는 작은 섬 하나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생모리스 베이 (Saint Maurice Bay)
일데팡에 처음으로 카톨릭을 전수해준 Saint Maurice를 기념하여 세운 조각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Saint Maurice 둘레로 일데팡에 거주하는 부족들 (Kanak)을 형상화한 조각물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바오 원주민 마을(VAO Village & VAO mission church)
일데팡 주민들이 살고 있는 Vao Village 에서는 멜라네시안 스타일의 가옥 모습과 1860년도 지어진 ‘Vao Mission Church’를 볼 수 있습니다.
 
일데팡에서 즐길거리
글라스 바텀 보트 ( Bateau fond de verre )
일데팡 주변의 아름다운 산호초와 물고기를 배 아래면이 유리로 된 보트를 타고 볼 수 있음. Kanumera beach에서 출발하는 경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됨.
 
선셋 크루즈 ( Croisiere coucher de soleil )
일데팡에서 아름다운 석양과 라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가 아니면 갈 수 없는 절벽과 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선셋 크루즈는 자연과 하나되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오후 4시경 출발하여 오후 7시경에 복귀하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텔 프론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를 곁들이면 더욱 운치 있습니다.
 
바다 낚시 및 스쿠버다이빙
일데팡 인근 바다에서 다양한 고기 낚시를 반나절 코스와 전일 코스로 나뉨 세계 최대의 산호군 속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섬 일주, 피크닉
2인 기준으로 피크닉 점심 SET와 함께 차량 렌트를 통해 일데팡 구석 구석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윗카(sweet car) 이용 섬 일주
일데팡을 둘러보는 또 다른 방법으로 2인용 작은 미니카를 타고 섬을 일주하는 코스입니다.
 
우피베이 돛단배 여행(Outrigger)
멜라네시안 전통 무동력 돛단배를 타고 유유자적하며 일데팡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에매랄드 빛 바다와 눈앞에 펼쳐지는 거대한 산호초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장관을 이룹니다. 각 호텔 프론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하여 1시간여의 크루즈를 즐긴 뒤 호텔로 도보로 돌아오거나 다시 아웃트리거를 이용하여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일데팡에서 호텔정보
르 메르디앙(Le Meridien Ile Des Pins)
뉴칼레도니아의 일데팡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해변을 옆에 끼고 내츄럴 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입니다.
TEL (687)46-1515 FAX (687)46-1516
www.lemeridien.com
 
우레 롯지(Oure Lodge Hotel)
방갈로 형태의 리조트로 아름다운 정원과 바다를 끼고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TEL (687)43-1315 FAX (687)43-1344
www.ourelodge.com
 
호텔 쿠부니(Hotel Kou Bugny)
독자적인 방갈로 스타일의 리조트로 4km의 하얀 백사장을 자랑하는 쿠토비치까지 걸어서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TEL (687)24-9280 FAX (687)24-9281
www.kou-bugny.com
뉴칼레도니아에서 또 다른 지상 낙원, 우베아섬
 
뉴칼레도니아의 오른쪽 로열티 아일랜드 맨 위쪽에 초생달 모양으로 자리한 우베아는 산호빛으로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합니다. 그 해변의 한가운데 자리한 파라다이스 리조트호텔이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수상 액티버티에 필요한 스노클링 장비라든지 인근 섬으로 소풍을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형형색색의 바다를 즐기실 수 있는 이 섬에는 주민이 거의 없어 한가로운 둘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맞이하는 눈에 눈물이 고일만큼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자랑합니다. 뉴칼레도니아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바다와 인접한 만큼 따뜻한 바닷물 덕분에 잔잔하고 완만한 해변에서 각양각색의 물고기들과 수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놓칠 수 없는 10가지
1. 치바우 문화 센터 (누메아)
2. 신이 내린 자연 일데팡섬 (일데팡)
3. 너무나 길게, 너무나 곱게 뻗은 우베아의 해변 (우베아)
4. 자유인의 파라다이스 투명한 바다, 투명한 햇살 리포와 마레 (리포, 마레)
5. 아메데 등대섬 관광 (누메아)
6. 동식물원 관광 (누메아)
7. 블루리버파크 (야테)
8. 코기산의 광대한 원시림 (덤베)
9. 눈부신 <포> 비치 (브로일)
10. 특이 레포츠 (사슴사냥, 다랑어 낚시, 카이트서핑 등) (누메아)

< 뉴칼레도니아 6일 코스 >
1 일 한국 출발 ~ 뉴칼레도니아 향발
2 일 누메아 해변 등 휴식, 인근지역 관광
(코코티에 광장, 앙세바타, 카날섬 투어, 아메데섬 투어 등)
3 일 누메아 시내 및 인근지역 관광(아침시장, 해변, 치바우센터, 동식물원 등)
*뉴칼레도니아 8일 코스의 경우, 누메아에서 하루의 스케줄이 추가됩니다.
(하단 추가일정 참고)
4 일 누메아 출발 일데팡 향발, 일데팡 도착(스노쿨링, 우피만 투어, 선셋크루즈 등)
*뉴칼레도니아 8일 코스의 경우, 일데팡에서 하루의 스케쥴이 추가됩니다.
(하단 추가일정 참고)
5 일 일데팡 여행 후 통투타 공항 이동
(카누메라비치, 쿠도비치, 성모리스베이, 바오마 을 등)
6 일 누메아 통투타 국제공항 출발~한국 도착
 
< 뉴칼레도니아 8일 코스 >
누메아에서의 하루 - 누메아 남부지역 관광 (아테, 무인도, 블루버리 등) 일데팡에서의 하루 - 일데팡 섬 투어 (노카누이 무인도 투어, 브로스 무인도 투어, 우피만 전통배 유람여행 등 )

 

 

뉴칼레도니아뿐 아니라 호주와 연계하여 호주+뉴칼레도니아 형식으로도 가능합니다.

시드니 2박 + 뉴칼레도니아 3박일정등...

 




발리여행(발리풀빌라,발리허니문,발리자유여행)견적받기 : http://www.rockbali.com  
하이난/태국 라용여행(하이난골프,라용골프,팩키지여행)견적받기 : http://www.hainanga.co.kr
전세계 할인항공권 및 팩키지여행,허니문,골프여행,할인항공권 상품보기 : http://www.airtelro.co.kr  
상담전화 : 02-3789-5858  E-mail: webmaster@rockbali.com  여행을 디자인하다~!. 디자이너 박.

사업자 정보 표시
(주)클럽아일랜드네트웍스 | 변준호 | 서울시 중구 을지로3길 34(다동) 산다빌딩 406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04-86-26005 | TEL : 02-3789-5858 | Mail : webmaster@rockbali.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서울중구-020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