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관한 이야기1300 리츠칼튼의 명성 그대로 아야나 리조트& 아야나풀빌라[발리여행,발리허니문,발리자유여행] 아야나 호텔은 2005년에 설립 되었으며, 발리 남서쪽의 짐바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절벽 위에 조성된 발리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초호화 휴양 전문 리조트다. 공항에서 남서쪽으로 10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으로는 약 30분정도 소요된다. 고풍스러운 발리 전통의 건축양식과 세련되고 화려한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럭셔리한 리조트이며, 좀 더 화려하고 격조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젊은 연인들과 허니문의 상당수가 선택하고 있는 곳이다. 기존 빌라는 화려한 발리식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새로운 빌라 클리프는 현대적인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있다. 막힘없이 시원스러운 바다 전망은 온갖 고민과 시름을 떨칠 수 있게 해준다. 객실 내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2012. 3. 20. 으악. 4월달에 국적기 유류할증료가 또 올라요~~~ [발리여행,발리허니문,발리자유여행] 4월달에는 유류할증료가 또 오릅니다. 동남아지역은 왕복 16,400원씩이나.. 그럼 인상되기전에 3월달에 미리미리 발권해버려야 겠지요.. 2012. 3. 16. 발리의 음식 모음 [발리여행,발리허니문,발리자유여행] 개인적으로 발리 음식은 입에 맞다. 발리에 가서 입맛이 안맞아 뭘 먹지 못하였거나 그런적이 없다. 하기사 다른 곳을 가도 너무 잘먹어서 탈이지만. 해외여행까지 가서 한국음식 노 땡큐다. 외국에 나갔으면 그 나라의 혹은 그 지역이 음식도 먹어보고 문화도 느껴보고 하는게 진짜 여행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맛을 봐야 한다. 음식이든 문화든 사람이든. 어떤 맛인지, 어떤 느낌인지,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다. 발리는 섬이라 해산물이 풍부하다 그리고 내륙에는 쌀 농사를 짓는다. 물론 연중 기온이 거의 일정해서 일년에 여러번 농사를 지어서인지 밥맛은 별로이다. 그래도 계단식 논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 우리네 시골 마을이 생각난다. 좀 다른 건 중간중간 서있는 야자수... 그것들 때문에 같은 계단식 논이지만 약간은 .. 2012. 3. 16. 사누르비치/시내 가까운 팜스윗 풀빌라[발리여행,발리허니문,발리에어텔] 2009년도 오픈한 풀빌라로 차량으로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사누르비치와도 가까우며, 전체적으로 공항/비치/시내 모두 접근성은 뛰어난 풀빌라이다. 발리여행견적받기 : http://www.rockbali.com 하이난여행견적받기 : http://www.hainanga.co.kr 전세계 할인항공권 및 해외여행 상품보기 : http://www.airtelro.co.kr 상담전화 : 02-3789-5858 E-mail: webmaster@rockbali.com 여행을 디자인하다~!. 디자이너 박. 2012. 3. 16.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