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해외여행,배낭여행,자유여행]

여행이란?/여행정보 모음 | 2012. 2. 24. 12:42
Posted by 발리여행, 자유여행, 에어텔, 빈펄리조트, 허니문, 풀빌라 bara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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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상품명: 몽골 + 고비사막 8박9일, 성인 1인 155만원

신고인 주장
가이드는 명소및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고 차량 이동중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전혀되지 않았음. 시내투어시 가이드가 함께 한다고 했지만 가이드는 없었음.
사막투어 시 낙타를 타고 정상에 올라보는 체험이라고 했지만 평지에서 모래사막 아래에 도착하면서 멈추었음
고비사막 투어 진행시 몽골 현지식을 먹고 싶다고 했으나, 투어로 제공된 음식은 라면과 인스턴트 스파게티, 스프, 김치찌개등이었으며, 게르에서 제공하기로 한 수태차도 받지 못함. 최소 여행요금의 10%보상 요구

여행사 답변
신고인이 배낭여행 상품에 대한 통념적인 인식의 부재로 인해 가이드에 대한 기대치가 달랐기 때문일 뿐임. 해당 가이드가 수차례 동일 상품을 진행해 오면서 이러한 지적을 받아 본 적이 없음.
마지막날 시내투어에 현지인 인솔자가 동행하도록 약속했지만 결과적으로 이행하지 못한 것을 인정함.
낙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모래언덕에서 낙타를 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현실적으로 모래 사막을 보았다면 누가봐도 낙타가 올라갈 수 없는 지형임.
음식 재료는 한국음식 재료로 준비해주기로 안내했으며 현지인이 한국음식을 잘 못하니 반드시 손님들이 만들어 드셔야 됩니다. 라고 안내함.
5만원 제안한바 있음

심의결정사항: 해당여행사는 신고인에게 금 5만원을 지급하라.
자유배낭여행상품 특성상 가이드의 설명의무는 없는 것으로 판단됨. 일정표상 낙타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모래언덕을 감상합니다. 라고 기재돼 있는 사항은 객관적으로 신고인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으나, 여행자의 안전문제를 고려할 때. 일정표의 내용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만으로 금전 보상을 요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여겨짐. 시내관광시 구두로 약속했던 가이드 안내를 이행치 못한 것은 해당여행사의 과실임에 이에대한 보상액으로 금 5만원을 책정함.


배낭여행과 자유여행, 또는 에어텔의 경우 말 그대로 여행객이 현지에서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일정에 차질이 있거나 전체 여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현지환경에 적응해가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이 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의 묘미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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