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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허니문567

이민정씨가 발리 알릴라울루와뜨 풀빌라에서 화보촬영을 했네요[발리여행] 예전 조권&가인커플이 갔던 곳이죠... 알릴라 울루와뜨 알릴라 울루와뜨는 자연채광으로 예술작품을 만들어 놓은 그런 풀빌라입니다. 내부로 들어오는 햇빛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가 되게 설계 디자인된 풀빌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이민정씨가 화보촬영을 하였다고 하네요.. 벽을 모두 막지 않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자연이 들어오게 하여 다른 인테리어보다 훨씬더 멋지지 않습니까? 시원한 바람도 들락거리고 뜨끈한 햇빛도 들락거리고 건물의 인테리어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민정씨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들입니다. 상큼 발랄~. 발리와 잘 어울리죠? 발리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게 하는 사진드리네요~~! 2012. 2. 24.
배낭여행에서 가이드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해외여행,배낭여행,자유여행] 분쟁 상품명: 몽골 + 고비사막 8박9일, 성인 1인 155만원 신고인 주장 가이드는 명소및 관광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고 차량 이동중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고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전혀되지 않았음. 시내투어시 가이드가 함께 한다고 했지만 가이드는 없었음. 사막투어 시 낙타를 타고 정상에 올라보는 체험이라고 했지만 평지에서 모래사막 아래에 도착하면서 멈추었음 고비사막 투어 진행시 몽골 현지식을 먹고 싶다고 했으나, 투어로 제공된 음식은 라면과 인스턴트 스파게티, 스프, 김치찌개등이었으며, 게르에서 제공하기로 한 수태차도 받지 못함. 최소 여행요금의 10%보상 요구 여행사 답변 신고인이 배낭여행 상품에 대한 통념적인 인식의 부재로 인해 가이드에 대한 기대치가 달랐기 때문일 뿐임. 해당 가이드가 수차례 .. 2012. 2. 24.
EU 탄소세 부과 방침에 항공료 들썩, 유류할증료에 이어 탄소세까지 ㅠㅠ[해외여행] 유럽연합이 유럽 영공을 통과하는 모든 항공사에 탄소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말레이시아항공이 한국-말레이시아 노선을 제외한 전구간 탑승자로부터 탄소세를 거둬들이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중국 등은 EU의 횡포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항공의 이번조치는 다른 항공사들의 향후 행보를 전망할 수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EU가 올해부터 1년 단위로 적용키로 한 탄소배출거래제에 따르면 탄소배출량을 일정 기준 이하로 줄이지 못한 항공사는 1톤당 2만5천원의 세금을 내야한다. 인천발 파리행 항공기 1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400톤 정도면 1,000만원 가량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항공사마다 운임을 인상하거나 유류할증료처럼 별도로 탄소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델.. 2012. 2. 24.
알릴라수리 풀빌라 [발리여행,발리허니문-추천풀빌라] 발리의 남서쪽 해변 발리섬의 명소인 따나롯사원 가까이에 위치하며, 파노라믹한 푸른 인도양,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화산과 함께 위로는 신록의 라이스 테라스, 아래로는 아름다운 블랜샌드 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울루와뜨의 알릴라울루와뜨와 따나롯의 알릴라 수리 우붓의 알릴라우붓등으로 알릴라계열입니다. 2012. 2. 22.